남편과 국회의원의 공통점
컨텐츠 정보
- 692 조회
- 목록
본문
1. 내 손으로 골랐는데 참 싫다.
2. 뒤통수를 친다.
3. 안에서는 싸우고 밖에서 착한 척한다.
4.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.
5. 아직도 내가 사랑하는 줄 안다.
6. 내 말은 죽어라 안 듣고 자기 맘대로 하다 패가망신한다.
7. 헤어지려면 절차가 복잡하다.
마누라와 국회의원
-마누라가 국회의원보다 나은 점?
밥은 해 준다.
-국회의원이 마누라보다 나은 점?
4년마다 갈아치울 수 있다.
국회의원과 마누라의 공통점
-9시 이전에 집에 들어가기 싫게 만든다.
(9시 전에 들어가면 마누라 잔소리하고, 9시 뉴스에 국회의원 나오니까)
어느 산골 초등학교에
강원도 어느 산골에 전교생이 딱 2명 있는 초등학교가 있었다.
하루는 교장 선생님이 복도를 지나가는데, 그 두 학생이 서로 싸우고 있었다.
그래서 교장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가서 한마디!
“전교 1, 2등 하는 놈들이 서로 싸워서야 되겠냐!”
창조 게임
인간들이 자신들도 창조할 수 있다고 건방을 떨며 하나님에게 창조 게임을 제안했다.
먼저 하나님이 물을 창조했다.
그러자 인간이 그 물로 술을 만들었다.
인간들은 기뻐서 밤새 술을 마시며 자신들이 하나님을 이겼다고 자축했다.
하지만 술에 잔뜩 취한 인간들이 다음 날 새벽 더듬거리면서 말했다.
“하나님 물… 물 좀 주세요!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