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님들 요즘...

점점 현타 오는거같아

뺑뺑이 돌리다가도 이걸 왜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

이빠이 땡겨서 출금하면 기분좋아서 애들 불러서 주점가서 이백씩 쓰고

담날 빵꾸나면 또 땡겨쓰고

점점 도박에 흥미가 없어지네 이러다 또 따면 괜찬아 지겠죠?